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초 메가스터디학원 의약학전문관 (문단 편집) == 여담 == 여타 재수정규반들과는 달리 메가스터디 재종반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교재로 수업을 나간다. 어느정도 짬이 찬 강사들의 경우 5월부터 자체 교재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6,7월까지도 학원 교재를-- 강제로-- 쓰게 된다. 이는-- 그놈의-- [[박승동]] 원장의 독특한 교육철학 때문인데, 자체 교재를 썩 달가워 하지 않는다는 모양. 더불어 학원에서 인쇄할 수 있는 양을 제한시켜 놓기도 한다.[* 1개의 수업에서 1인당 양면 한장이 원칙이다. 하지만, 일부 강사들은 여러쪽을 뽑는 패기를 보여준다.] 본인 학원이 있는 강사들의 경우-- 욕하면서-- 사비 들여 뽑아오는 편. 그래도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는데, 교재로 내용이 정해져 있는 탓에 일명 상위권 강의라고 불리는 교과 과정 외의 지나친 심화 학습을 피할 수 있고[* 이런게 필요하다면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나 서메에서 따로 열리는 특강을 들으면 된다.] 강사 단 한명이 집필하는 교재보다는 질이 좋다. 그리고 [[강남대성학원#s-8.8.1|경쟁사]]보다는 괜찮은 편. 강사진들의 사이가 여타 재수학원과는 다르게 좋은 편이다. 대성 종로 청솔 그리고 '''다른 메가 지점''' 같은 경우 여러 지점을 여러 강사가 로테이션으로 배치되는 식에다, 규모도 워낙 커서 심지어 동일 지점에 '''같은 반으로''' 근무하는 강사들 끼리의 신경전이 대단한데, 이쪽은 사업자간 계약이라 다른데 안가고 그대로 서메 붙박이라 맨날 보는 사람들 끼리 봐서인듯 하다. 그리고 수학과 장 모 강사[* 그분은 강북메가로 옮겨 가셨다.]가 워낙 친화력이 좋아서 두루두루 친하게 되는 것 같기도(…) 논술의 경우 전담 강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박승동]] 원장 본인이 직접''' 나서서 강의하고 있다. 원래 논증과 추론이라는, 현 [[이투스]] 논술강사 [[오승준]]과 과학 논술 강사 김민주가 맡아서 900명의 첨삭을 하고 있었으나, 2012년-- 또-- 원장의 교육철학 때문에 갈등이 생겨 10월 연대 논술을 끝마치고 퇴사하고 말았다. --이쯤 되면 승동찡을 갈아야..-- 이렇게 보면 원장이 만악의 근원 같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나름대로의 이점도 있고 특별한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서 강사진들도-- 뒤로 욕은 해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편인듯. 물론 박승동 본인이 업계에서 전설적인 존재인데다 강사들 중에 이분 제자들도 많다보니 대놓고 반기를 들 상황은 아니다. 그 놈의 원장이 드디어 갈렸다! 2017년 현재 논술은 논술전문강사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쇄 역시도 학생들까지 자유롭게 할 정도로 많이 풀렸다. 양승진쌤은 아예 전 학생 교재를 프린트로 밀어서 준다.[* 기출코드 한정. 나머지는 책으로 판다.] 대체로 교사들은 자신들 이외의 사교육을 매우 싫어한다. 자신들도 외부 학원에 출강하면서 외부 학원을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주말에 외부 학원에 다녀도 이를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더더욱 당연하지만, 다른 선생님의 교재를 들고 가서 질문해서도 안된다. 의대합격관 개편전까지는 자습을 많이 안줬지만 의대합격관 개편이후 4학기체제로 운영하면서 1학기에는 수업위주, 2학기에는 자습과 수업 병행, 3~4학기에는 자습위주로 개편되면서 자습시간 확보가 이루어졌다. 신설 건물답게 시설은 매우 좋다. 자신의 교육보다 시설이 신경쓰인다는 사람은 강대보다 서메를 추천한다. 화장실 칸이 매우 많으며 깨끗하다. 또한 교실도 매우 넓고 쾌적하다. 지하 2층에는 급식실이 있어 급식을 조리한 후 급식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다. 덕분에 4교시에 냄새가 상당하므로 점심시간엔 무조건 창문열고 먹을 것. 옥상 공원이 있고 쉬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자습시간에도 올라갈 수 있다.-- 경비 아저씨들이 있다. 예전에는 자습시간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복도나 계단에서 자습하는 학생들도 확인했었다. 원칙적으로 자습시간에는 돌아다니면 안된다. 2017년 현재는 경비아저씨들은 1층에서 말그대로 경비만 하고, 자습시간에는 각반 담임선생님들이 감독한다. 서메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메가스터디가 그렇지만, 장학금 제도가 있다. 하지만, 점점 받기 힘들어지는 추세이다. 이에 혹해서 간다면, 잘못 생각한 것이다. 정말 자신 있지 않는 한 시도하지 말 것. 다만 2017년부터 의대관으로 바뀌면서 평가원 전형을 제외하면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생겼다. 물론 의대합격관인만큼 자체 입학컷이 높으며 반수반은 ~~성적을 대충받고~~ 정규반의 절반수준이다. 또한 6,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장학금이 까이기도 한다. ~~부원장이 맨날 학원에서 몇억씩 빵꾸나는데 그거를 반수반으로 메꾼다고 한다~~ 주변에 PC방이 참 많다...-- 10분 100원 모 피시방이랑 10000원 20시간 PC방은 자리가 없다. 하지만 최근 리모델링이 끝난 후 가격이 상승했다-- 사실 대학교 앞이라서 유혹거리가 참 많으니 주의할 것.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은 점심, 저녁먹고 교대 운동장 산책한번 한다는게 그대로 pc방 직행이 될수도 있으니 밥만 먹고 잽싸게 돌아와 공부하도록 하자. 서초메가는 재수학원치고는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다. 토요일 저녁식사 이후와 일요일은 100% 자율이라는 점만 봐도 그렇다. 또한 교대와 강남이 가깝고 소음이 심하다는 점도 공부에 방해요소가 된다.[* 건물높이가 높아서 평소에는 조용한데 저녁 9시넘어가면 술취해서 소리지르는게 거슬린다.~~찹쌀떡아저씨가 시끄럽다~~] 의지가 약한 학생이라면 좀 각오를 해야겠지만 자율적인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잘 맞을 것이다. 메가스터디에서 제일 잘나가는 재수학원인만큼 선생님들도 잘 가르치시고, 분위기도 2015년 기준 5,6층은 괜찮은 편이다. 또 시설이 아주 좋고 쾌적하다.~~제일 잘나가는데 몇억씩 적자가 나냐?~~ 2017년 기준 최고성적반 학생이 상습지각을 이유로 강제퇴원처리되는 등 분위기가 많이 빡세졌다. 재수반은 강사진이 전부 남자다.[* 2016년부터 한국사 필수에 따라 [[이다지]]쌤이 입성했다. 2017년엔 이종길 선생님이 출강하시게 되면서 다시 전부 남자로 바뀌었다.] 또 메가스터디 1타인 이원준과 고석용이 포진한 적도 있었다.[* 고석용쌤은 7월경부터 강의할 예정이다.] [[분류:메가스터디]][[분류:재수학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